오랜만에 교대근처에서 술자리! 쫌소소한일기


저번 명일초등학교에서 실습했던 4명이 이번 종강을 계기로 또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녀석 한 놈이 또 못나와서 결국 다시 3인체제 ㅋㅋㅋ

먼저 교대앞에서 유명한 탐라도야지라는 삼겹살 집으로 고고


일단 김치삼겹살(9,000원) 2인분만 시켰어요 ㅋㅋ 여자애 한명이 남자친구랑 치킨먹고 왔대서ㅋㅋ


익고 있는 모습!

이렇게 제대로 된 삼겹살은 오랜만이네요


버섯이랑 떡은 리필가능입니다. (뭐 무한이겠지만 눈치껏 알아서...)

이렇게 먹고는 된장찌게랑 김치볶음밥을 저 위에 해주는게 고기 먹은 사람에 한 해 2,000원이라 2인분을 시켰어요

총 22,000원에 세 명이서 배불리 먹고 나왔답니다 ㅋㅋ


2차로 간 월매네 주막에선 부대찌개 하나에 사리추가하고 소주 한병과 복숭아 소주 하나를 시켜

먹었어요 ㅋㅋ 복숭아 소주가 점점 소주와 섞이며 맛이 참 썼을 때 우리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몰래 GS25에 가서 쿨피스 500ml를 사오자고 담합 (ㅋㅋㅋ 원래는 술집에서 이러면 안되죠;;)

그래서 사오고는 자체 복숭아 소주를 만들어 마셨음 ㅋㅋㅋㅋ

적당히 취하고는 적당히 놀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롯데슈퍼 타임세일 양념치킨! 먹자고하는짓


어슬렁 어슬렁 마트를 배회하던 중 발견한 양념치킨 한마리......!!

나름 튼실한 것이 타임세일을 해서 8,900원!

한마리가 8,900원이면 꽤 싼거지만 그래도 조금 더 깎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천원 깎아달라고 했다가

결국 아주머니랑 500원에 타협해서 8,400원에 업어왔어요 ㅋㅋ


타임세일의 흔적들과 탐스러운 양념치킨!


양념도 메이저 치킨 부럽지 않네요 ㅋㅋ

뭐 원래 식은 양념치킨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 어차피 식은거 천천히 저녁 & 야식 & 아침까지 해결!

그래서 오늘도 어슬렁 거렸는데 오늘은 다 팔았는지 안만들었는지 없더라구요 쳇,

아무튼 요즘 좀 치킨홀릭이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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