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맥주 어때??

아, 전 제목처럼

저런말에 약합니다 약해요 ㅇ-<-<

과외를 2개나 한 날이라 가뜩이나 피곤해서 기숙사에 터벅터벅 걸어오고 있는데

"야! 가볍게 맥주나 마시게!"

라고 친구 K군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놔, 이거 거절할수도 없고 ㅋㅋㅋ

술자리는 늘 좋은 법입니다 !?

요즘 부쩍 살이 붙어서 이런 야식은 자제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기숙사앞에 술집으로 고고!


나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시킨 케이준 치킨 샐러드, 6,900원짜린데 꽤 실합니다.

저 땅콩분태에 파묻히고 시퍼효 >_<


가까이서 한 컷! 그래도 컴팩트디카를 안팔길 잘했습니다 ㅋㅋㅋ 이럴때 가방에 안놓고 다녔으면

폰카로 찍었을 뻔............

아, 맥주 2,000cc를 두명이서 먹었는데 오늘 피곤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서 인지 은근 취했답니다.

알딸딸하면서 기분좋은 이 기분 ㅋㅋㅋ 꺄악

아직까지 잠못들고 있는 이유 중 하나죠 ㅋㅋㅋ

저 이런 술자리 좋아하니 누구든 불러만 주세요 하악하악

흠칫



부끄럽습니다...하악, 살집이 붙었어요우, 겨울이야 겨울...축적하는 시기.........그래 합리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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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메리카노 | 2008/01/05 03:27 | 먹자고하는짓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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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unhee at 2008/01/05 08:39
맛나는 술안주가 되셨겠어요~^^*
Commented by 쵸죠비 at 2008/01/05 10:05
좀더 붙으셔도 되겠어요 ㅎㅎㅎ

전 가끔씩 컴팩트가 너무 부러워요...디에세랄 무겁고 불편하고..ㅠ_ㅠ

가볍게 맥주한잔은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할때 좋죠 ㅎ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1/05 11:11
똑딱이는 필수품이예요~
Commented by Ryunan at 2008/01/05 12:07
가끔 하루정도는 자기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도 필요하지요.
괜히 안 먹고, 참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살좀 찌더라도 기분좋게
먹고 푸는 게 더 몸에 좋을듯.

Commented by 아메리카노 at 2008/01/05 14:24
eunhee님// 네, 맛있었답니다 ㅋㅋㅋ

쵸죠비님// 몸무게 자체는 더 나가도 상관없는데 바지가 안맞아서 말이죠 ㅋㅋㅋ

굇수한아님// 그래서 디에세랄을 샀음에도 안팔고 ㅋㅋㅋ

Ryunan님// 요즘 너무 자주 관대해져서 말입니다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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