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도쿄 첫 여행기 ♬ - 2-2. 많이 걸어도 행복해 ㅋ 2008 Tokyo


다이칸야마에 있는 [카르훼봉]에서 디저트 겸 맛있는 타르트를 먹고 난 후

에비스로 고고씽!! 생각으로는 에비스 타워를 갔다가 미츠코시 백화점도 살짝 돌고

맥주 박물관에 가서 맥주 4잔을 시음하려고 ㅋㅋㅋㅋ


에비스역입니다. 진짜 금방 나오던데요? 다이칸야마랑 정말 가깝습니다

이 역은 도쿄메트로역이고 JR 에비스역과 우리의 목적지는 또 거리가 있어서 저 오른쪽 길로 쭈욱 한참 더 가야해요


한참을 걷고나니 저어기 미츠코시 백화점이 보이네요 ㅋㅋ 삿뽀로 비어 스테이션도 보이구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입니다 ! 이리로 들어가면 저 타워로 올라갈 수 있어요


38,39층에 TOP OF YEBISU 라는 전망대를 볼 수 있죠, 바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더라구요 고고씽!


바로 그 엘리베이터 앞에서 찰칵!


낮에 본 도쿄시내입니다, 고쿄쪽인가요?



다시 한번!


밑에는 이렇게 공사도 하구있구요, 서울이랑 스카이라인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아파트가 거의 없다는 점이 좀 다르네요


내부에서 염장 지르고 있던 커플 -_ -


밖으로 나와서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갈 때 한 컷! 저렇게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여자분들을 간혹 보았습니다

지하철에서도요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한복입고 돌아다니면 시선을 엄청 모을텐데, 여기는 그런 것 같지도 않습디다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에 잠깐 들러봤어요 ㅋㅋㅋ 지금은 좀 비싸다고 나중에 할인타임에

다른 백화점에 가자고 했었는데 결국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음식은 여행 중에 한번도 못먹었네요 끌끌


튀김류는 맛있어 보였지만 좀 전에 타르트를 먹고 온 지라 느끼~해보여 패스!


목적지인 에비스 맥주기념관에 도착했지만, 오늘은 월요일

아놔, 휴관 -_ -.............. 원래 에비스를 수요일날 가려고 했는데 동선상 맞아서 왔는데

안타깝............ 결국 여기는 다음 여행 때를 기약하고 발을 돌렸습니다~


JR 에비스역까지는 한참을 걸어야해요 ㄷㄷㄷ 어쨌든 들어가니 역 안내판이 이렇게 에비스 맥주더라구요

참 신기한 일본 ㅋㅋㅋㅋ 지하철 2호선 이름이 "하이트" 나 "카스"라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듯?!


이렇게 내부도 한 컷!


얼마 안 걸려서 시부야에 도착!!


하치코 개찰구로 나가자 벌써부터 사람들의 압박 ㅋㅋㅋ 아 나는 일본의 이런 곳을 원한거라구요!! ㅋㅋㅋ


하치코 견 동상, 여기서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다 외국인들이라 부담시러워서 패스~


하앍, 시부야 하치코 개찰구로 나오면 이런 대형스크린이 3개나 있는데

마침 전부 BoA의 영상이 ㅋㅋㅋ 27일날 새 앨범이 나오나봐요!! 노래도 막 흐르면서~

뭔가 뿌듯하더군요 (...니가 왜)


이렇게 노래부르는 보아~


HMV, 음반매장이죠 ㅋㅋㅋ 저는 그냥 흠브라고 읽고 다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방향으로 갔습니다


으악, 사람들 정말 많아효요!


HMV에도 살짝 들어갔는데 사진 촬영금지라서 사진은 없습니다 ㅋㅋ 일본은 아직까지 CD가 활발한가봐요


ZARA 매장에도 들렀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비싸서 패스!


유명한 도큐핸즈, 정말 크더라구요 ㅋㅋ 근데 J형이 영~ 관심이 없어서 한 층만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아쉽)


시부야를 꽤 두리번 두리번 돌아다니고 하라주쿠로 가는 방향에 있던 코스프레 옷가게 ㅋㅋㅋ

J형은 관심을 보였지만 도큐핸즈에 대한 보복으로 그냥 쭈욱 가버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ree Minutes Happiness에도 잠깐 들러서 이것저것 봤는데 막상 한국에도 다 있는 듯 싶어 산 건 없어요 ㅋㅋ


버버리 블루라벨에서 친구 손수건이나 선물해줄까 했는데 없다고 해서 바로 옆 매장인 폴 스미스로 고고씽 -


폴 스미스에 들어가볼까요?ㅋㅋㅋ


매장 내부는 이렇습니다 ㅋㅋ 깔끔하구요

안에서 제 것이랑 친한친구 선물 줄 손수건 1개씩을 사고 나왔습니다 :)


이길에 메이지도리라고 하라주쿠, 신주쿠까지 이어진 길인데 많은 브랜드 가운데 이렇게

우리나라 브랜드인 EXR이 있어서 깜짝! 우리나라에선 한물 가지 않았나효 -_ -ㅋㅋㅋ

나중에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매장에서 가격을 봤는데 꽤 고가정책 -_ -ㅋㅋ 장사가 되긴 되나보지?ㅋㅋ


유니클로에 들렀습니다 ㅋㅋㅋ 안에 가면 이렇게 통에 담긴 티셔츠들이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하나하나 보는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 저는 여기서 반팔 2개, 긴팔 2개를 각 1,500엔에 구입!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ㅋ


드디어 하라주쿠에 도착! 마리온 크레페방향으로 갔습니다 ㅋㅋㅋ 크레페를 안먹어볼 수 없겠죠?


라포레 매장~


좀만 더 걸어가면 이렇게 하라주쿠 역이 있습니다, 이 건너편에 다케시타도리~


일로 가다보면 마리온 크레페와 엔젤스 하트 크레페가 있어요 ㅋㅋ 바로 마주보고 있죠


사람 정말 많아요 ㅋㅋ 월요일인데도 불구 ㅋㅋㅋ


외국인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한국인도 정말 많아요


삐끼들도 굉장히 많구요 ㅋㅋㅋ 이 골목에서 막상 살만한 건 없는 듯


드디어 마리온 크레페 앞에 도착!!! 줄을 섰는데 건너편에 있는 엔젤스 하트가 사람이 더 많았지만

저는 꿋꿋하게 여기로 ㅋㅋㅋㅋ


메뉴도 한 번 찰칵!


저는 맨 윗줄에 있는 35번을, J형은 가이드북에 맛있다고 나온 53번을 먹었습니다 ㅋㅋㅋ

35번은 바나나와 초코시럽 그리고 커스타드 크림이 있는 것이었는데요

제껀 400엔, 형꺼는 450엔이었어요 ㅋㅋㅋ


건너편도 호황 +_+


왼쪽이 제가 먹은 35번 오른쪽이 형이 먹은 53번 ㅋㅋㅋ

제꺼 속은 안보이지만 되게 푸짐해요 ㅋㅋㅋ 한끼로 먹어도 될 정도로 ㅋㅋㅋ

옆에 있는 계단에 처량하게 앉아서 꾸역꾸역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ㅋ 느끼하다면서 포기하지 못하는 내 입 ㅋㅋ


신주쿠 방향까지 메이지도리를 벗삼아서 쭈욱 걸어가다가 드디어 다카시마야 백화점 앞에 사진도 한방 찰칵!


제가 좋아하는 m-flo 앨범이 나오나보군요 ㅋㅋㅋㅋ

(지금도 m-flo 노래 듣고 있어요 ㅋㅋㅋ)


그냥 의미없이 신주쿠에서 한 컷!

크레페 먹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하라주쿠 - 신주쿠는 의외로 먼 거리인데 걸어버려서 금세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구경이고 뭐고 닥치고 밥 먹자고 해서 한국 홍대에서도 열풍인 "風月 - 왓핫핫 후우게츠" 에 고고씽~

일부러 원조를 맛보고 싶어서 한국에서는 안가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가는 길에 그냥 한 컷!


신주쿠 3초메를 지나서 이렇게 가다보면 지하에 발견!!!!! 아, 반가워라 ㅋㅋ


색동 한복을 곱게 입은 돼지님이 한국에도 오픈했다는 포스터가 붙여져 있어서 괜시리 더 반갑 ㅋㅋㅋ


이랏샤이마세~ 우렁찬 형(?)들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2명이라고 하자 바로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ㅋㅋ

이런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었...ㅋㅋㅋ


사진을 찍어도 되려나 했지만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았었는지 아무렇지도 않아 하시더라구요 ㅋㅋ

왼쪽에 살짝 만든는 분이 돈뻬이야끼를, 정면에 보이는 분이 저희가 시킨 모던야끼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문이 밀려있는지 (꽉 차있어요 자리가) 나오는데 꽤 오래걸렸습니다 ㅋㅋ

저희가 한국인인걸 눈치채고 한국메뉴와 영어메뉴를 가져다주셨는데 한국메뉴에는 세트밖에 안적혀있어서

그냥 영어메뉴보고 때려잡았습니다 ㅋㅋㅋ

지금 영수증을 모니 "왓핫핫 모던야끼 (고르는게 있었는데 기억은 안나고 닥치고 김치로 골랐음) - 1,290엔"

그리고 "돈뻬이야끼 - 680엔" 이렇게 시켰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열심히셔요 ㅋㅋ 나갈 때도 우렁차게 인사하는게 참 좋았다는 ㅋㅋ 뭔가 남자의 힘이 느껴졌달까 ㅋㅋ


먼저 나온 돈뻬이야끼입니다 ㅋㅋㅋ 가쓰오부시가 춤을 추고 있어효 ㅋㅋㅋ


속살을 보시겠습니까? ㅋㅋ 삼겹살같은 것이 이렇게 계란말이 틱한 것 안에 ㅋㅋㅋ

이 위에다가 테이블 각각에 준비되어있는 김가루와 매운고추가루 틱한 것을 잔뜩 뿌려먹었습니다 ㅋㅋㅋ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 또 먹고싶다아아아아아


다 먹자 조금있다가 나온 왓핫핫 모던야끼!!!!! 토핑추가를 따로 안했음에도 상당히 푸짐해보이죠?

하앍하앍, 지금 역테러라능 ;ㅁ;


가차이서 한 컷!


좀 더....................... 하앍


단면은 요래 되있습니다 ㅋㅋㅋ 상당히 푸짐하고 김치토핑도 달짝지근해서 맛있었어요 ㅋㅋ

달달한 김치라서 형이랑 저랑은 "역시 그래서 김치가 아니고 기무치였군 ㅋㅋㅋ" 라고 나름 추측을 ㅋㅋ


진짜 맛있게 싹싹 비워서 나오고 난 뒤에 이제 구경을 하러 신주쿠 중심으로!!


이 서점 유명한 것 같던데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못읽는거 제길)


비꾸 카메라에서 구경도 하구요 ~


역시 카메라에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야!) 니콘 새 기종인 D60이 곧 나오나보네요

제가 사용하는 D40X랑 별 차이를 못느껴서 구매욕은 그닥 -_ -a


신주쿠 역 쪽일거에요 ㅋㅋㅋㅋ


그냥 신기해서 이것저것, 오코노미야끼도 먹었겠다, 힘이 안나겠어요?ㅋㅋㅋ


요도바시 카메라도 찰칵!


JR 신주쿠역입니다 ㅋㅋㅋ 무지 크더라구요 ㄷㄷㄷ


도쿄도청에 가려는데 " 아 맞다! 가부키쵸 안갔잖아?ㅋㅋㅋ" 하면서 가부키쵸로 고고씽 ~


환락의 거리에요 쿄쿄쿄 진짜 특이한 머리를 한 남햏도 많았고 ㅋㅋㅋㅋㅋ

화장 두꺼운 여햏도 많고 ㅋㅋㅋㅋ 미남 미녀도 많고 뭐 그렇죠 ㅋㅋㅋㅋ


가부키쵸로 들어갑니다!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골목골목 신기한 가게가 많았고 생각보다 위험하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가부키쵸에서 구경도 하고 남들 다 산다는 "休足詩間" 도 가부키쵸 앞 드럭스토어에서 700엔 안되는 값에 사고

ㅋㅋㅋ 지유가오카에선 1,100엔이 넘었는데 말이죠 ㅋㅋ 거기서 안사길 잘했습니다

이 제품은 나중에 여행할 때 두고두고 제 발의 은인이 되었습죠 ㅋㅋㅋㅋ 시원한 느낌~

도쿄도청으로 가려는 방향에는 이렇게 아까와는 다른 신주쿠를 만날 수 있어요 ㅋㅋ


도쿄도청으로 가는 중입니다!

도쿄도청을 좀 헤매다가 겨우겨우 찾아서 갔더니 한국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다 한국사람인 듯 ㅋㅋ

심지어 여행사 차량인 듯한 차들이 전부 도쿄도청 앞에 내려서 사람들을 토해내고 있었...

아래는 그나마 건진 야경사진 3장입니다 ㅋㅋㅋ 미숙해보여도 그냥 이해하고 보시길 :)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


안에서 이렇게 기념촬영도 하구요!


JR 신주쿠역은 너무 멀어서 오에도센 도초마에역으로 가서 쿠라마에역에서 아사쿠사센으로 환승해서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ㅋㅋ


씻고 숙소에서 가부키쵸 앞에서 샀던 요놈을 붙이고 잤는데 발이 정말 시원했어요 ㅋㅋ 짱!

아무튼 이렇게 험난한 하루가 지나갔네요 ㅋㅋㅋ 너무너무 재밌어서 손엔 짐이 잔뜩~ 팔도 아팠지만

짜증이 나지도 않고 계속 싱글벙글 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럼 3일째날도 기대해주셔요 ^-^








덧글

  • 김기원 2012/04/07 19:35 # 삭제 답글

    저는 한국선진학교 전공과 2-1반 담임 김기원입니다.
    저는 22일만 있으면 일본 도쿄로 떠납니다. 공부를 잘 가르켰던 훌륭한 이 선생님이 일본 도쿄로 떠나게 되어 정말 미안합니다. 학생들을 보고 싶어도 못 보니 저는 정말 슬픕니다.
    계속 볼 수 없어 정말 슬프지만, 참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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