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가는 길에 그냥 뭐랄까 배가 고프지는 않은데 입이 심심하달까 해서
학교 근처 세븐일레븐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손에 집어든 것은 바로

죽염란이에요!
원래 삶은 계란을 좋아해서 말이죠
훈제란이라고 써있지 않아서 그냥 일반 계란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까보니 이렇게 색이 들어있는 훈제란이었어요 ㅋㅋ
죽염란이라는 이름에 맞게 짭잘해서 따로 소금이 필요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왜 이렇게 계란이 작지 -_ㅠ
이렇게 미리 삶아져 나오는 계란은 다 작은 듯 ㅠ 가격은 1,200원이라서 선뜻 먹기엔 좀 아깝긴 하죠 ㅋ

목이 막힐까봐 같이 마셔준 산뜻한 원두커피(700원),
묽은 원두커피에다가 은은한 단맛을 첨가한 제품
이 음료 좋아하는 세븐일레븐에서만 팔아서 좀 아쉽 -_ㅠ
어쨌든 든든한 간식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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