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날 크리티컬 우울증 모드 쫌소소한일기


내일이 악명높은 교육과 사회 중간고사입니다

그래요, 학교가서 공부하려고 했어요

근데 몸살에 걸려버려서 엄청 늦게 일어나서 시간 아깝다고 포기

덕분에 하루종일 기숙사 안에 박혀져서 공부 살짝씩 하면서 다른 블로그들이나 보고

예능 프로 좀 보고 하니 벌써 지금은 9시를 넘긴 시각 (아하하하하하)

진짜 갑자기 내 모습이 너무 처량하고 우울해서 3분간 넉다운

그러다가 엄마, 고모(엄마같은분), 베프1, 베프2, 베프3..........한테 차례대로 전화하고 나니

한결 나아졌습니다만..........

맥주가 무척이나 마시고 싶네요

진짜 정신연령이 땅꼬마인가봅니다 별것도 아닌거에 우울해하고 한숨쉬고

세상엔 정말 힘든 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그냥 끄적끄적

에잇, 후배 불러다 맥주나 먹어야겠어요 ㅠ



덧글

  • 쵸죠비 2008/04/16 20:24 # 답글

    가끔 그럴때는 누구나 있나봐요-ㅁ- ㅋ
  • 아메리카노 2008/04/16 20:34 # 답글

    쵸죠비님// 금붕어라 금방 잊긴합니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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