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늦게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어 3시에 일어나 (...먼산)
4시에 과외를 갔다가 6시에 끝내서 지인과 7시에 저녁식사 겸 첫식사를 -_ -..
둘 다 고기가 먹고 싶어서 집근처 놀부보쌈으로 고고씽 -

먼저 이렇게 시래기국과 밑접시를 ~

한번 리필까지 해먹은 계란찜 :)
부글부글 완전 끓어요 끓어

정갈하게 있을 것만 있는 밑반찬
다 맛있었어요 다만, 저 위에 보이는 마카로니...는 좀 에러

드디어 나왔습니다
놀부보쌈 (中) 28,000원
가격이 세긴 하지만 그래도 보쌈님은 언제나 옳다 'ㅅ'!!
고기는 삼겹과 살코기를 섞어서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당

애석하게도 굴이 하나 뿐
먹다가 눈치보다가 제가 먹었..ㅋㅋㅋㅋㅋㅋㅋ

아 ... 기름진 고기님
정말 적당히 기름지고 담백해서 꿀맛이었습니다 !!
여기에 돌솥밥 (3,000원) 을 하나 시켜서 나눠먹으니 배가 빵빵
총 31,000원 나왔네요
지인이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얻어먹는거라 더 맛있었는지도...ㅋㅋㅋ)
맛있게 먹고 지하 노래방에 가서 되지도 않는 노래를 부르다 이제 집에 도착했네요
오랫만에 나가서 논 듯 ㅋㅋㅋ 그동안 추워서 방콕모드였거든요
암튼 즐거웠어요 ~




덧글
고기는 역시 진리죠 ㅋ
이리저리 다니다 님이굴루까지왔어요
지금 미국은 밤이라
님이찍으신 음식사진을보니
아주 배에서 벼락을치는군요 ㅋㅋ
너무 잘먹는모습이 보기좋네요
자주들릴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