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은지 몇시간 됐다고 갑자기 예전 가양동 바비큐보스 치킨이 생각나 서초동 바비큐보스에
전화를 걸어 양념치킨 한마리를 시키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행복했어요...............아악 근데 내 돈 14000원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바비큐보스...

우와 양념치킨 한마리!

매번 혼자 한마리 시키기가 두려워 슈퍼에서 할인치킨 반마리 먹거나 닭꼬치류를 먹어왔건만
갓 튀긴 치킨을 영접하다니

우선 닭다리부터 ㅋㅋ 좀 작더군요
영계군,

헐킈
어라?
근데 양념맛이 달라요
내가 기억하는 바비큐보스 가양점의 퐌타스틱한 맛이 아니구나
여긴 케챱맛이 너무 두드러지네요
한마디로 좀 셔요 달고 시고
나 신거 별론데.........
뭐 어쨌든 닭은 맛있었어요 퍽퍽하지도 않고 야들야들
근데 양념이 별로네요... 이 근처에선 또래오래랑 여기 두개 시켜봤는데 일단 또래오래 승이에요
아.......전설의 가양점 바비큐보스는 직접 가야되는건가
근데 왜 체인점인데 양념맛이 다르지?
닭은 다른거 쓰면 그렇다 쳐도 양념은 본사에서 나오는거 아닌감?
아시는 분 있나요?
어쨌든 야식의 죄도 있고...
떡볶이 먹은지 몇시간 되지도 않아서 반정도 먹고 냉장고로 직행
아
그래도
돼지같아
나




덧글
굇수한아 2009/06/24 01:03 # 답글
충동적일진 몰라도 충격적인건 맞습니다.ㅠㅠ
아메리카노 2009/06/24 10:09 #
그러게요 ㅠㅠ
honey-B 2009/06/24 02:33 # 답글
양념소스는 본사에서 나오는데,,, 맛이 다르다면 ,아마 보관을 잘 못해서 맛이 살짝 변한것 같네요,,, ㅠ 여름이니 주의하시고 다른곳을 이용하시는게 좋을듯해요~ㅎㅎ
아메리카노 2009/06/24 10:09 #
지금 전단을 확인해보니 파인애플 양념치킨이래요; 그래서 좀 셨던 듯 ㅋㅋㅋ 가양점엔 없었던 메뉴였는데요
롱블랙 2009/06/24 05:04 # 답글
바베큐보스 가양점 유명하죠. 맛있기로.저는 잠자다 갑자기 일어나 3시 경에 먹다 남은 피자를 먹고,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하고 있다는,,
아메리카노 2009/06/24 10:0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곰뎅 2009/06/24 11:13 # 답글
그래도 양념의 윤기가 장난아니예요 ~불과 점심시간 몇분을 남겨두고.. 질질흘리는중 ㅠㅠㅋ
아메리카노 2009/06/26 21:46 #
점심시간 전이었으면 정말 테러일 듯 ㅋ
카이º 2009/06/24 16:51 # 답글
충격과 공포인가요 ㄷㄷㄷㄷ그보다 전 양념치킨 눅눅해서 싫던데 ;ㅅ;
아메리카노 2009/06/26 21:46 #
취향나름이죠 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