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어제죠 ㅋ 1시 비행기로 제주에서 서울로 돌아왔는데
그렇게 잘 먹여놓으신 우리 부모님은 또 아들놈 가기 전에 몸보신(?) 시켜야 한다고
브런치로 삼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
저는 처음 가봤고 부모님은 자주 즐겨 가신다는 신제주 한라수목원 내부에 있는 <비원> 이라는 가게에요
원래 노형동에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서 돈을 벌어 대물림해서 완전 으리으리하게 건물을 지어 놓았네요
건물 사진은 없는데 꽤 고품격!!
한라수목원 안에 있어서 주위가 나무와 산과 물이랍니다 ㅋㅋ 좋아요 좋아

메뉴는 대충 이렇게 있는데요 거의 삼계탕만 먹는데요 ㅋㅋ 삼계탕 3인분을 시켰습니다 ~
제주 왠만한 식당은 거의 제주산만을 쓴다는게 육지와는 좀 다르죠 ㅋㅋㅋ
자급자족모드 ㅋㅋ

먼저 이렇게 김치와 깍두기를 비롯한 간단한 기본찬이 깔리고 덜어 먹을 수 있게 앞접시가 나와요 ㅋ

드디어 삼계탕님!
개인적으로 삼계탕은 그냥 그저 그런데 여기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

닭 한마리 영계가 통째로 들어 있어요 ㅋㅋㅋ
인삼, 대추 뭐 이런것도 많이 들어 있고 부모님은 이거 하나 먹고 나면 든든하다네요
저도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
한창 시험기간인 여동생 몫은 1인분 포장 !
워낙 삼계탕이 주종목이라 포장도 금방 금방 나와요 ㅋㅋ
아무튼 제주시에서 삼계탕 드실 분은 여기 가세요 ㅋㅋ 위치가 대중교통과는 거리가 멀어서 'ㅅ';;
차가 있어야 될 듯 ㅋㅋ 암튼 맛있었어요 ㅋㅋㅋ
태그 : 제주비원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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